㈜비율컴퍼니, 청년등대와 ‘청년 예술가들의 자립생태계’ 위한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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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2-03-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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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컴퍼니(대표 김민태)는 비영리 단체 청년등대(단장 이재일)와 청년 예술가들의 자립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는다고 4일 밝혔다.

비율컴퍼니 측에 따르면, 김민태 대표는 청년등대의 청년단으로 합류함과 동시에 ㈜TNMD 대표 서창범, ㈜유스토피아 대표이사 고형준과 문화, 예술, 외식, 뷰티,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꿈꾸는 청년들의 자립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청년 고용 창출 인프라를 확대하여 청년들과의 공생과 성장을 돕고, 청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멘토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민태 대표는 “정자동에 위치한 ㈜비율컴퍼니의 BODY COACH & 비율 갤러리를 통해 유명 작가들과 청년들의 작품들이 조화롭게 융화될 수 있도록 전시회 및 사진관을 개장할 것"이라며, "㈜TNMD, ㈜유스토피아, 청년등대 그리고 ㈜YCONS가 함께하는 청년들의 예술 작품을 NFT화 시켜서 청년 예술가들이 생계 걱정없이 창작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할 수 있는 ART-Y(ART-Youth) Project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청년등대 자문위원 이지영 영업실장은 “이번 ART-Y Project를 통해 △예술품 및 디지털콘텐츠 이력관리 서비스, 예술품 위변조 방지 서비스, NFT등록 및 인증서비스, 예술품 구매`공동구매`경매, 온라인 컨텐츠결제, 해외결제수단, 전시회, 기부활동 등 문화•예술 청년 지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