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컴퍼니(대표 김민태) ‘바디코치’는 이날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헬스&퍼스널트레이닝 부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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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7-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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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7월 15일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됐다. 비율컴퍼니(대표 김민태) ‘바디코치’는 이날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헬스&퍼스널트레이닝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코자 제정됐다.

인계동필라테스점 바디코치는 ‘삶의 건강한 비율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이념 하에 PT 업계에서 유일하게 KFQ(한국품질재단)에서 인증된 품질 높은 매뉴얼을 공급해 회원들의 운동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망포필라테스점과 망포pt점은 물론 광교PT점을 준비하는 바디코치는 500명 이상의 실제 운동 전/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MBC 아침생방송, MBN 천기누설에 병점필라테스점, 병점헬스 회원의 사례가 방송되기도 했으며, 동탄PT점부터 업계 유일 품질경영시스템 ISO9000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기구 시현 및 필라테스와 PT를 접목한 힐링쉐이핑PT로 높은 성공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전 지점 모두 동일한 매뉴얼을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인계동PT점과 망포헬스점은 ‘성실코치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매달 15명의 코치들이 인계동헬스 회원들의 몸 상태의 변화 및 목표의 방향성을 알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고 관리한다”고 전했다.

바디코치는 각 지점 15명의 코치들이 매달 보고서를 통해 회원의 몸 상태 변화와 목표의 방향성을 체크하는 ‘성실코치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필라테스, PT 그리고 재활PT까지 접목한 운동방식으로 운동을 지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