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PT브랜드 바디코치는 한림대병원 소외층 10가정에 수술비와 충주중학교 소외층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대원고등학교 학생 5명에게는 대학등록금을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올해도 계속 힘든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회원님들과 코치들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주변을 살핀지 10년 되었지만 앞으로도 당사는 새로 런칭한 샐러드까페 및 신규사업에서도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에 늘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정자PT카페점으로 본사를 옮긴 비율컴퍼니 바디코치는 창업이후 10년간 매년 5%의 수익금 및 개인사비를 더하여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