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회원님 -16.1KG 감량 성공기 [ 다이어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24-03-19 15:55본문
김oo 회원님
나이가 들면서 소화기능 불량으로 먹으면 체하길 반복, 일주일에 두세 번은 소화제를 먹어야할 만큼 건강이 악화되었었습니다.
심할 땐 한달씩 쳇기가 가시질 않고 장염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살은 찌는데 성격은 예민해서인지 돌발성 난청, 이명현상, 갑상선 질환 등의 스트레스성 장애도 동반되었습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운동이 걷기, 달리기였습니다. 약간 살이 빠지며 증상들은 호전되었지만 혼자하는 다이어트와 운동에는 한계가 있었고 굶으며 나혼자 살을 빼다보니 온 몸의 근육이 빠져나가 이번엔 기력이 딸리고 살이 출렁이는 부작용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오게 된 바디코치에서 인바디를 하며 체중비만은 물론 수분, 단백질 부족이 심하며 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고 코치님의 일대일 관리를 받으며 식단을 조절하고 매주 3, 4회의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꾸준한 관리와 바디코치님의 코칭 덕에 체력과 체형 그리고 건강까지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예뻐진 체형과 수치
체중 68.2kg -> 52.1kg (-16.1kg 감량)
골격근량 23.4kg -> 23.1kg (-0.3kg 감소)
체지방량 33.8kg -> 17.1kg (-18.7kg 감량)
체지방률 37.1% -> 24.6% (-12.5% 감량)
복부비만률 0.89 -> 0.79
내장지방레벨 12 -> 4
내장지방면적 96 -> 40
인바디 점수 62점 -> 83점 (+21점 증가)
나이가 들면서 소화기능 불량으로 먹으면 체하길 반복, 일주일에 두세 번은 소화제를 먹어야할 만큼 건강이 악화되었었습니다.
심할 땐 한달씩 쳇기가 가시질 않고 장염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살은 찌는데 성격은 예민해서인지 돌발성 난청, 이명현상, 갑상선 질환 등의 스트레스성 장애도 동반되었습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운동이 걷기, 달리기였습니다. 약간 살이 빠지며 증상들은 호전되었지만 혼자하는 다이어트와 운동에는 한계가 있었고 굶으며 나혼자 살을 빼다보니 온 몸의 근육이 빠져나가 이번엔 기력이 딸리고 살이 출렁이는 부작용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오게 된 바디코치에서 인바디를 하며 체중비만은 물론 수분, 단백질 부족이 심하며 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고 코치님의 일대일 관리를 받으며 식단을 조절하고 매주 3, 4회의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꾸준한 관리와 바디코치님의 코칭 덕에 체력과 체형 그리고 건강까지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예뻐진 체형과 수치
체중 68.2kg -> 52.1kg (-16.1kg 감량)
골격근량 23.4kg -> 23.1kg (-0.3kg 감소)
체지방량 33.8kg -> 17.1kg (-18.7kg 감량)
체지방률 37.1% -> 24.6% (-12.5% 감량)
복부비만률 0.89 -> 0.79
내장지방레벨 12 -> 4
내장지방면적 96 -> 40
인바디 점수 62점 -> 83점 (+21점 증가)